망설이는 삶.

2010/09/25 16:54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망설이다 못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다 못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다 못 한 것이 또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고 망설이다 내쉰 한숨은 또 얼마나 많을지.

그런 한숨을 그러 모으면 백두산 천지만큼은 될 텐데.

그런 한숨을 또 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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