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창동 감독의 시를 보고 왔다.
심장을 지긋이 그러나 무겁게 짓누르며 '네 양심은 어딨나? 네 양심은?' 노려보는 것 같았다.
영화 시작과 끝의 어두운 개울물 소리처럼...
2.
아이에게
사랑하는 자식을 손주를 제 손으로 버리려면,
자신의 심장을 도려내는 것보다 더 아플 것이라 했다.
이해할 지는 모르지만...
3.
심상정씨가 경기지사후보를 사퇴했단다.
4.
하필 오늘 같은 날 시를 보다니. 영화 괜히 봤구나.... 괜히 봤어.
이창동 감독의 시를 보고 왔다.
심장을 지긋이 그러나 무겁게 짓누르며 '네 양심은 어딨나? 네 양심은?' 노려보는 것 같았다.
영화 시작과 끝의 어두운 개울물 소리처럼...
2.
아이에게
사랑하는 자식을 손주를 제 손으로 버리려면,
자신의 심장을 도려내는 것보다 더 아플 것이라 했다.
이해할 지는 모르지만...
3.
심상정씨가 경기지사후보를 사퇴했단다.
4.
하필 오늘 같은 날 시를 보다니. 영화 괜히 봤구나.... 괜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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