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동이 열심히 보는 중.
드라마 속의 숙종은 극 초반의 '이런게 정치야' 라며 서인들에게 칼을 겨누던 숙종의 모습이 더 강조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게 되었다면 감찰궁녀 동이의 역할은 완전히 달라졌겠지만, 그런 와중에 살아남으려고 하는 장희빈의 눈물겨운 사투는 훨씬 정당성을 가지고 인물과 사건들의 긴장관계도 더 탄탄해져 극 재미가 더해졌으리라.
하지만 현실은 이전의 수많은 바보 숙종으로 회귀. 안타까워라...
2.
귀동냥으로 접하는 경제상황이 그닥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는 듯 하다.
정부지출로 버텨왔던걸 인플레 우려때문에 긴축재정으로 방향을 바꾸면, 글쎄...
크루그만이 예측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가장 고통받을 자는 결국 서민.
답답해진다.
3.
타던 차가 10년이 지나니 슬슬 기침을 하기 시작해서 무리를 해서 새 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할부이자가 너무 비싸 여기 저기서 돈을 따글따글 긁어모아 겨우 차 값은 마련했는데,
타던 차값은 꼴랑 130 이란다. 차관리를 잘 해서 그나마 그렇게 받을 수 있다는데... 믿어야지 별 수 있남.
정이 많이 든 녀석인데...
4.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었더라. 이번은 딱히 레임덕은 아니겠지만, 임기 딱 중반을 지나는 MB의 레임덕도 곧 찾아 올 것이고, 인물로 모인 MB라인이 아니므로, 당연히 새로운 권력중심으로부터 받을 견제와 공격은 더 가혹할 것이다. MB는 YS가 되고 싶을 것이나, 그는 (한때의) 민주 투사 YS가 아니며, 의리의 경상도 싸나이로 둘러싸인 전또깡은 더더욱 아니다. 좀 많이 불쌍해질 것이다. 임기 1년 정도 남기고 부터는. 덜 불쌍하게 되고프면 지금부터 덕을 부단히 쌓아야할 텐데, 그럴 그릇은 못 되는 것 같고...
뿌린대로 거두리니.
드라마 동이 열심히 보는 중.
드라마 속의 숙종은 극 초반의 '이런게 정치야' 라며 서인들에게 칼을 겨누던 숙종의 모습이 더 강조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게 되었다면 감찰궁녀 동이의 역할은 완전히 달라졌겠지만, 그런 와중에 살아남으려고 하는 장희빈의 눈물겨운 사투는 훨씬 정당성을 가지고 인물과 사건들의 긴장관계도 더 탄탄해져 극 재미가 더해졌으리라.
하지만 현실은 이전의 수많은 바보 숙종으로 회귀. 안타까워라...
2.
귀동냥으로 접하는 경제상황이 그닥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는 듯 하다.
정부지출로 버텨왔던걸 인플레 우려때문에 긴축재정으로 방향을 바꾸면, 글쎄...
크루그만이 예측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가장 고통받을 자는 결국 서민.
답답해진다.
3.
타던 차가 10년이 지나니 슬슬 기침을 하기 시작해서 무리를 해서 새 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할부이자가 너무 비싸 여기 저기서 돈을 따글따글 긁어모아 겨우 차 값은 마련했는데,
타던 차값은 꼴랑 130 이란다. 차관리를 잘 해서 그나마 그렇게 받을 수 있다는데... 믿어야지 별 수 있남.
정이 많이 든 녀석인데...
4.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었더라. 이번은 딱히 레임덕은 아니겠지만, 임기 딱 중반을 지나는 MB의 레임덕도 곧 찾아 올 것이고, 인물로 모인 MB라인이 아니므로, 당연히 새로운 권력중심으로부터 받을 견제와 공격은 더 가혹할 것이다. MB는 YS가 되고 싶을 것이나, 그는 (한때의) 민주 투사 YS가 아니며, 의리의 경상도 싸나이로 둘러싸인 전또깡은 더더욱 아니다. 좀 많이 불쌍해질 것이다. 임기 1년 정도 남기고 부터는. 덜 불쌍하게 되고프면 지금부터 덕을 부단히 쌓아야할 텐데, 그럴 그릇은 못 되는 것 같고...
뿌린대로 거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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