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에 해당되는 글 5

  1. 2010/09/29 한국 트위터 이용자가 몇 명이나 될까
  2. 2010/09/27 대체 있는게 뭐냐...
  3. 2010/09/26 [매킨타이어] 서사적 도덕
  4. 2010/09/25 노을
  5. 2010/09/25 망설이는 삶.

한국 트위터 이용자가 몇 명이나 될까

2010/09/29 14:53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한국 트위터 이용자가 몇 명이나 될 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자료를 찾기 힘들다.(이 저렴한 검색능력같으니…)

겨우 몇 개 찾았는데 최신 자료는 아니고 2009년에 나온 수치다.

Asian Countries, by % of Twitter Users and Total Users
No.CountryRank in Sysomos’ report% of Twitter Users (Sysomos report)Estimated Total Twitter Users
1Indonesia62.345,616,000
2Japan81.473,528,000
3India100.972,328,000
4Singapore120.882,112,000
5Philippines130.852,040,000
6Malaysia180.471,128,000
7Thailand250.30720,000
8China300.23552,000
8South Korea300.23552,000

출처 : http://www.greyreview.com (요기)

정확한 수치일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맞을거라 치고…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 사용자를 대충2700만명이라고 가정하면, 인터넷사용자중 트위터 사용자의 비율은 0.02% …

올해 들어 트위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가정해도(57% 증가했다치면)0.03%

사회적 영향력이 지대한 사람들이 트윗을 많이 한다고 쳐도…그 영향력은 역시 아직은 미미하니 트위터러들은 자신이 또다른 우물안 개구리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결론. ;;;

대체 있는게 뭐냐...

2010/09/27 21:49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녹색평론 114호에 실린 ‘돈을 근원적으로 묻는다, 미하엘 엔데‘를 읽다 본문중에 나온 자유화폐학설을 주장한 실비오 게젤이라는 인물이 누군지, 그의 학설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뒤져봤더니, 세상에,

우리나라에는 실비오 게젤의 책이 번역되지 않았더라…

근데 일본애들은 그의 저서를  번역해 놨더라….

부럽더라.  저런걸 번역해놓는 국격이 부럽더라.

저런걸 자기네 글로 읽을 수 있는 일본이 지독히 부럽더라…

[매킨타이어] 서사적 도덕

2010/09/26 16:30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우리는 누구나 특정한 사회적 정체성을 지닌 사람으로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이해한다. 나는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딸, 또는 사촌이거나 삼촌이다. 나는 이 도시나 저 도시의 시민이며, 이 조합 아니면 저 조합의 회원이다. 나는 이 친족, 저 부족, 이 나라에 속한다. 따라서 내게 이로운 것은 그러한 역할과 관련된 사람들에게도 이로워야 한다. 이처럼 나는 내 가족, 내 도시, 내 부족, 내 나라의 과거에서 다양한 빚, 유산, 적절한 기대와 의무를 물려받는다. 이는 내 삶에서 기정사실이며 도덕의 출발점이다. 또한 내 삶에 도덕적 특수성을 부여하는 것이기도 하다.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 p311재인용)

노을

2010/09/25 18:04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탁한 노을이 창문을 넘어 비쳐들어온다.

걸레로 닦아주고 싶다.


TAG 노을

망설이는 삶.

2010/09/25 16:54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망설이다 못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다 못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다 못 한 것이 또 얼마나 많은지.

망설이고 망설이다 내쉰 한숨은 또 얼마나 많을지.

그런 한숨을 그러 모으면 백두산 천지만큼은 될 텐데.

그런 한숨을 또 쉬고 있네.
TAG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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