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몰락의 시작.

2011/08/29 23:51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원년(?)멤버들이 하나둘 하차하며 힘이 빠지기 시작해서 박정현,김범수,YB가 마지막으로 하차하며 기운이 쪽 빠진 나가수는,

인순이의 등장으로 잠깐 기대했지만, 전혀 의외의 순위를 2주 연속 보이면서 몰락이 본격화할 듯 하다. (동의하건 말건)

그 이유가 매우 간단한데…. 시청자의 입장(완전히 주관적인 나의 입장인)에서의 예상순위와 실제순위가 너무 차이가 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원년멤버 마지막 하차전까지의 나가수는, 방송을 보며 예측한 순위(시청자의)와 실제 순위(방청객의)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새 멤버들의 합류이후의 나가수는 시청자의 예측과 실제 순위가 너무 다르게 되었는데 이것은 ‘공감’이라는 면에서 매우 이질적인 감정과 거부감을 촉발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차이를 실제 현장과 방송의 차이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있는데, 그 이전의 순위에 차이가 별로 없었음으로 보아 그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만약 정말로 현장과 방송의 차이가 있고 또한 크다면, 그렇게 차이가 나도록 보이게 만드는 ‘(발)편집’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기에, 여전히 나가수의 몰락은 현재진행형이 된다.

다음주 2차 경연을 보면 지금의 판단이 맞는지 틀린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총총.

오세훈 투표율, 야권에겐 빨간 경고등이다.

2011/08/25 12:02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을 보자.



50% 내외에 그치고 있으며, 반MB정서가 최고조에 달한 2010년에도 54.5%에 그치고 있다.

이번 오세훈 투표율은 25.7% 

단순히 계산하면 54.5-25.7 = 28.8% 가 야권표라고 하겠지만, 실제론 28.8% 중에도 중도성향의 여권표(이번에는 포기했을 가능성이 큰) 가 있었을 것이므로 야권표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야권이 차기 총선, 대선에서 이기려면 지지기반의 대대적인 투표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는 결론. 

그러나 지금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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