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2

2008/11/24 14:17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길냥이

지난번 포스팅했던 녀석의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그 녀석...

이웃집에서 키우고 있답니다!

어찌된 일인고 하니...

친한 이웃집 여주인께서 바깥일 보고 오시던 길에

제가 당한(?) 똑같은 방식으로 녀석을 데리고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제 경우와는 다르게 이 녀석...

나갈 생각을 안하더랍니다.

거실에 턱하니, 제 집 마냥 배를 깔고 뭉개더라네요?

우리집과 이웃집이 다른 차이라면... 그 집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것.

그 강아지, 굴러온 돌멩이에 차여서...

제 밥그릇도 이젠 냥이한테 우선권을 빼앗긴 상황이랍니다...

에....


뭐....


.... 잘 지내니 다행?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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