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블로그, 나 같은 컴맹도 한다!

2006/03/10 14:30 | Posted by 아이누린달레
이 글은 설치형 블로그의 'ㅅ'자도 모르던 인간이 24시간의 사투(응?) 끝에 설치형 블로그를 완성(에이...뻥은)한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저와 똑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유용한 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정말? ㅡ.-;)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자신만의 블로그를 설치하시려면(그래서 설치형 블로그라고 불리는 건가요? -_-;)

1) 서버
2) 도메인주소

두 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근데, 보통 이 두 가지 다 없지요? 그러니 두 가지를 만드는데서부터 출발합니다.

1) 서버 만들기 :
보통 인터넷회선은 유동ip이므로, 고정ip를 가지고 있는 남의 서버를 빌려야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호스팅업체'라고 부르지요. 여러 호스팅업체가 있지만, 저는 Web Zero 란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근, 비용이 엄청 싸다는.... 어흠.
호스팅업체는 알아서 구하십시오. 찾는게 귀찮으면 웹제로(www.webzero.co.kr)도 괜찮으니까 이용하세요. 1기가용량/1기가트래픽 이 5년에 1만원입니다! 헛.

2) 도메인주소 :
제 도메인 주소는 http://ykilhyun.net 입니다. 이거, 웹제로에서 도메인서비스로 산 겁니다. 보통 포탈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 주소를 주지요? 그게 도메인 주소입니다. 포탈에서는 공짜로 제공해주지만, 설치형은 자신만의 도메인 주소를 만드셔야 합니다. 호스팅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뒤에 호스팅업체 주소가 붙기 때문에 보기도 싫고, 자기만의 주소라고 하기도 좀 뭐 합니다. 
그러니, 돈 좀 들어도(도메인 유지비는 1년의 14,000원 정도 합니다) 자신만의 도메인 주소를 신청해서 만들어 보세요.

자신만의 도메인주소와 서버가 생겼다면, 설치형 블로그 만들기의 절반은 끝난 겁니다. 오! 벌써!

시작이 반이라는데 반이 지났으니, 끝난 셈이네요. ..................(음....돌 내려놓으삼...)

이제부터 본격적인 블로그 설치단계로 들어갑니다. 긴장하시고! 따라오십셔~


다음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