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척 일 하고 있는데, 마눌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큰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친구와 둘이 갔답니다.
가서, 등록하고, 피아노 배우고, 숙제까지 받아왔더랍니다.
등록비는? 물론 안냈지요.
그럼? 오늘 마눌님이 내러 간답니다.
.....
이 얘기를 어제 회식자리에서 직원에게 했더니, 직원왈, '사고 제대로 치겠는데요?'
orz.
덧. 물론 사전에 피아노학원 가기로 마눌님과 얘기는 했답니다. 같이 가기로요. 근데 엄마가 바빠서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자기 혼자 가서 등록을 했답니다. 이거, 칭찬해야할지 야단쳐야할지 판단이 안돼서 그냥 사실관계 확인만 했다지요.... ;;;
큰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친구와 둘이 갔답니다.
가서, 등록하고, 피아노 배우고, 숙제까지 받아왔더랍니다.
등록비는? 물론 안냈지요.
그럼? 오늘 마눌님이 내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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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어제 회식자리에서 직원에게 했더니, 직원왈, '사고 제대로 치겠는데요?'
orz.
덧. 물론 사전에 피아노학원 가기로 마눌님과 얘기는 했답니다. 같이 가기로요. 근데 엄마가 바빠서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자기 혼자 가서 등록을 했답니다. 이거, 칭찬해야할지 야단쳐야할지 판단이 안돼서 그냥 사실관계 확인만 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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