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삼아,

사는 것에 지친 머리에 휴식을 주고자 잡았던 책인데...

머리속이 더욱 엉클어져버렸다.


핑계삼아,

사는 것에 지친 가슴을 달래주고자 잡았던 책인데....

가슴이 더 먹먹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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