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드는 안심쿠키' 라는 책을 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과자를 거의 먹지 못합니다. 사주지 않기 때문이죠.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있는 온갖 유해물질이 가뜩이나 아토피경력이 있는 녀석들에겐 毒밖에 더 될까 싶어서 피자니, 과자니 하는 것은 가급적 멀리 하고 사는 영향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볼 수 없는 과자를 친구집에서 먹지 않는건 아니라는거!
이러저러한 경로로 단 맛을 들여놓은 녀석들이 과자만 보면 속으로 환장을 할 수 밖에 없는 게지요.
그래서!
우연찮게 쪼그만 간이 전기오븐이 생긴 핑계로 저 책을 샀습니다. 제목도 무려
"엄마가 만드는 안심 쿠키!"
평생을 과자(는 커녕 빵조차도) 만들지 않고 살아오신 마눌님께서 과연 해내실 수 있을까는 둘째치고, 아이들의 기대와 환호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사실!
아, 덕분에 저도 침 꼴딱꼴딱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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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과자를 거의 먹지 못합니다. 사주지 않기 때문이죠.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있는 온갖 유해물질이 가뜩이나 아토피경력이 있는 녀석들에겐 毒밖에 더 될까 싶어서 피자니, 과자니 하는 것은 가급적 멀리 하고 사는 영향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볼 수 없는 과자를 친구집에서 먹지 않는건 아니라는거!
이러저러한 경로로 단 맛을 들여놓은 녀석들이 과자만 보면 속으로 환장을 할 수 밖에 없는 게지요.
그래서!
우연찮게 쪼그만 간이 전기오븐이 생긴 핑계로 저 책을 샀습니다. 제목도 무려
"엄마가 만드는 안심 쿠키!"
평생을 과자(는 커녕 빵조차도) 만들지 않고 살아오신 마눌님께서 과연 해내실 수 있을까는 둘째치고, 아이들의 기대와 환호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사실!
아, 덕분에 저도 침 꼴딱꼴딱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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