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모두 수두에 걸렸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아들내미들, 일주일동안 학교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두라곤 하지만, 반점만 몇 개 돋았을 뿐, 열도 없고 멀쩡합니다.....
저녁을 먹다 마눌님께서 작은 아이가 '계속 수두걸려서 학교 안갔음 좋겠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직접 물어봤지요. 왜 학교 가기 싫으냐고.
재미없답니다..... orz.
'부모자격시험문제'라는 책이 새로 발간되었다는 기사에, 마침 좋은 질문에 있더군요... 부모로서 당신은 아이들을 학교에 왜 보냅니까...
왜 보내야하죠?
저두 학교다니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왜 보내야합니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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