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집회(?)에서 부부 합동으로 소리친 이후...
1. 스쿨존을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하자고(아직 스쿨존도 없습니다. 빌어먹을) 마눌님께서 학부모회장을 만났답니다. 학교가 들어섰으면, 스쿨존을 설치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학교들어선지 3년이 다 되도록 스쿨존의 'ㅅ'자도 나오지 않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쿨존 설치를 요구하자는 소박하기 그지없는 제안이었지요.
학부모회장 왈 '새로 도로도 나는데 그런 얘길 굳이 꺼낼 필요까지야....' 라고 했답니다.
여기서 새로 나는 도로란, 기존 도로가 하도 복잡하여 학교뒤쪽으로 메인도로끼리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이 도로가 생기면 현재 우리 아파트 주민들의 차량이야 이 도로를 이용하게 되어 기존 도로의 위험에서 벗어나겠지만, 나머지 주민들은 거의 상관이 없는 도로지요. 그리고 그것과 학교앞 스쿨존은 관계가 한참 없지요. 위험한 도로들은 폐쇄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거든요.
사정이 이런데도 학부모'회장'의 인식이 저러니, 누가 스쿨존을 설치해주겠습니까?
마눌님과, 같이 갔던 친한 이웃아줌마 둘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2. 동네 아주머니들이 마눌님과 마주칠 때 마다 보내는 눈초리가 이상해졌답니다. '튀는 인간' 쳐다보듯 한다는 얘기지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신(주민들이니까요)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넘을 욕해줬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 같지 않습니까?
결론. 이놈의 동네.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이번 전세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해야겠습니다. 아이들 전학문제가 영 마음에 걸려 망설였었는데, 이번 사태가 확실히 결론을 내려주는군요.
1. 스쿨존을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하자고(아직 스쿨존도 없습니다. 빌어먹을) 마눌님께서 학부모회장을 만났답니다. 학교가 들어섰으면, 스쿨존을 설치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학교들어선지 3년이 다 되도록 스쿨존의 'ㅅ'자도 나오지 않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쿨존 설치를 요구하자는 소박하기 그지없는 제안이었지요.
학부모회장 왈 '새로 도로도 나는데 그런 얘길 굳이 꺼낼 필요까지야....' 라고 했답니다.
여기서 새로 나는 도로란, 기존 도로가 하도 복잡하여 학교뒤쪽으로 메인도로끼리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이 도로가 생기면 현재 우리 아파트 주민들의 차량이야 이 도로를 이용하게 되어 기존 도로의 위험에서 벗어나겠지만, 나머지 주민들은 거의 상관이 없는 도로지요. 그리고 그것과 학교앞 스쿨존은 관계가 한참 없지요. 위험한 도로들은 폐쇄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거든요.
사정이 이런데도 학부모'회장'의 인식이 저러니, 누가 스쿨존을 설치해주겠습니까?
마눌님과, 같이 갔던 친한 이웃아줌마 둘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2. 동네 아주머니들이 마눌님과 마주칠 때 마다 보내는 눈초리가 이상해졌답니다. '튀는 인간' 쳐다보듯 한다는 얘기지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신(주민들이니까요)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넘을 욕해줬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 같지 않습니까?
결론. 이놈의 동네.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이번 전세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해야겠습니다. 아이들 전학문제가 영 마음에 걸려 망설였었는데, 이번 사태가 확실히 결론을 내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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