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배 아버님의 부음소식을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야 듣고 장례식장에 갔더랬습니다.
예전 연극할 때의 여자 선배로 지금은 연극원 교수(맞나?)인 선배인데, 너털웃음이 참 매력적인 사람이지요.
연극판을 떠난지 하 오래라, 아는 사람이나 있을까 하며 간 자리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더랍니다.
벌써 15년전 이로군요. 그 친구들과 작업을 함께 했던 것이.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는듯 싶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더군요.
한 사람이 세상과의 인연을 떠나보내는 곳에서 예전의 인연들을 다시 만난다는 사실이.
이것이 인생일까요?
예전 연극할 때의 여자 선배로 지금은 연극원 교수(맞나?)인 선배인데, 너털웃음이 참 매력적인 사람이지요.
연극판을 떠난지 하 오래라, 아는 사람이나 있을까 하며 간 자리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더랍니다.
벌써 15년전 이로군요. 그 친구들과 작업을 함께 했던 것이.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는듯 싶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더군요.
한 사람이 세상과의 인연을 떠나보내는 곳에서 예전의 인연들을 다시 만난다는 사실이.
이것이 인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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