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이 '즐거운 인생'이라는 영화를 내놨다고 합니다.
꼭 봐야겠네요.
아래는 연합인터뷰중 한 대목. 원문
--지금까지의 영화를 통해 주로 민초들의 삶, 잊혀진 사람들을 다루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실업자, 이혼당하는 기러기 아빠, 자식 교육에 허리가 휜 아빠 등 어찌 보면 루저(loser)들을 내세웠는데.
▲난 평범한 사람들을 루저라고 말하는 데 대해 화가 난다. 그건 우리 국민 5천만 명 중 상위 1%, 많게 봐서 10%를 차지한 사람들이 나머지 4천500만 명을 세뇌시키는 것이며, 기득권이 그들을 폄훼하기 위한 악성 발언이다. 왜 그들이 루저인가. 세상은 메이저, 엘리트가 이끌어온 게 아니다. 혁명은 사회적 니즈(needs)가 아닌 대중의 사회적 원츠(wants)로 일어났다.
네. 우리는 절대 루저가 아닙니다. 암요. ;)
꼭 봐야겠네요.
아래는 연합인터뷰중 한 대목. 원문
--지금까지의 영화를 통해 주로 민초들의 삶, 잊혀진 사람들을 다루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실업자, 이혼당하는 기러기 아빠, 자식 교육에 허리가 휜 아빠 등 어찌 보면 루저(loser)들을 내세웠는데.
▲난 평범한 사람들을 루저라고 말하는 데 대해 화가 난다. 그건 우리 국민 5천만 명 중 상위 1%, 많게 봐서 10%를 차지한 사람들이 나머지 4천500만 명을 세뇌시키는 것이며, 기득권이 그들을 폄훼하기 위한 악성 발언이다. 왜 그들이 루저인가. 세상은 메이저, 엘리트가 이끌어온 게 아니다. 혁명은 사회적 니즈(needs)가 아닌 대중의 사회적 원츠(wants)로 일어났다.
네. 우리는 절대 루저가 아닙니다.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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